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재신청 한다는게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서야 하게 되었네요. 애들이 디스팬서 입구 안쪽에 곰팡이등이 검게 오염 되었다고 얼음과 물을 못먹겠다고 해서 지난번 청소를 너무 맘에 들게 해준 최고의 "영클린"의 도움으로 어제서야 해결했어요. 하는김에 후드도 부탁을 했더니 일일이 분해해서 어찌나 꼼꼼하게 하시는지... 쉽게만 생각했던 망사이의 기름때 제거가 쉬운게 아니란걸 알았어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심각해서야 하게 되네요. 오랜시간 넘 고생하신거 같아서 추천글을 올리려하니 할 얘기는 이미 다 올라와 있네요. 그래도 재신청하면서 또다시 느낀 매우 만족스런 청소 서비스와 행복지수에 기분이 업 되어서 몇자 올리게 됩니다. 청소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영클린의 서비스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그렇게 청소 해주는 곳이 정말 있냐고 소개해 달라고 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이젠 봄, 가을로 하기로 했습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감사함이 저절로 생기게 넘 꼼꼼하게 해주시는 영클린 사장님! 최고의 만족서비스 가을에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하시는 사업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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